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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왕초보영어 여행편

EBS 왕초보영어 여행편

해외여행을 앞두고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영어로 직접 말해야 하는 순간입니다.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받을 때부터 호텔 체크인, 식당 주문, 쇼핑, 길 찾기까지 생각보다 영어를 사용할 일이 많습니다.

번역 앱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간단한 문장 정도는 직접 말할 수 있으면 여행이 훨씬 편해집니다. 이런 분들이 여행 전에 부담 없이 공부하기 좋은 교재가 EBS 왕초보영어 여행편입니다.

EBS 왕초보영어 여행편은 한국교육방송공사가 출간한 여행영어 교재로, 2021년 12월 10일 발행됐습니다. 해외여행에서 실제로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8개 분야, 총 110개 에피소드로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EBS 왕초보영어 여행편

EBS 왕초보영어 여행편 기본 정보

구분내용
도서명EBS 왕초보영어 여행편
부제마스터유진과 함께하는 여행영어
출판사한국교육방송공사
발행일2021년 12월 10일
분량260쪽
구성8개 상황, 총 110개 에피소드
주요 내용공항·기내·호텔·쇼핑·식당·교통·에티켓·응급상황

단순히 여행에서 사용하는 문장을 나열해 놓은 책이라기보다 상황별로 필요한 표현을 익히고 응용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떤 여행영어를 배울 수 있을까?

EBS 왕초보영어 여행편

EBS 왕초보영어 여행편의 가장 큰 장점은 여행의 흐름을 따라 공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공항에서 사용하는 영어

해외여행은 공항에서부터 영어가 시작됩니다.

  • 방문 목적 말하기
  • 체류 기간과 장소 설명하기
  • 수하물 부치기
  • 환전하기
  • 탑승 게이트와 시간 물어보기
  • 수하물 찾기

특히 입국심사에서 자주 접하는 상황을 미리 공부할 수 있어 첫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유용합니다.

기내에서 필요한 표현

비행기 안에서도 의외로 영어를 사용할 일이 많습니다. 자리를 찾거나 바꾸고 싶을 때, 음료나 식사를 요청할 때, 도착 시간을 물어볼 때 사용하는 표현 등을 배웁니다.

짧은 문장 위주라서 영어 문법에 자신이 없는 왕초보도 비교적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습니다.

호텔 체크인부터 쇼핑까지

호텔에서는 체크인뿐만 아니라 숙박 기간 말하기, 체크아웃 시간 확인, 편의시설 위치 묻기, 필요한 물건 추가 요청하기, 객실 시설 문제 알리기 등 실제 여행에서 생길 만한 상황을 다룹니다.

쇼핑 부분도 상당히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가격을 묻는 기본 표현부터 사이즈와 색상 확인, 입어보기, 할인 여부 확인, 환불과 교환, 결제 방법, 영수증 요청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찾는다면 활용도가 높은 부분입니다.

식당 영어도 상황별로 배울 수 있다

해외여행에서 영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장소 중 하나가 식당입니다.

예약 시간과 인원 말하기부터 원하는 자리 요청하기, 음식과 음료 주문하기, 특정 재료 빼달라고 하기, 고기의 익힘 정도 말하기, 음식 포장 요청하기 등 다양한 상황을 공부합니다.

단순히 “주문할 때 쓰는 영어” 정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이 나오지 않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사용할 표현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길 찾기와 응급상황 영어까지

여행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택시에서 목적지를 말하거나 버스와 지하철 방향을 물어보는 표현은 물론이고 사진을 부탁하거나 길을 묻는 일상적인 표현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는 분실물 찾기, 아픈 곳 설명하기, 아이를 잃어버렸을 때 설명하기, 비행기를 놓쳤을 때 말하기, 도난 신고하기 등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표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행 중에는 긴 문장보다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별 학습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BS 왕초보영어 여행편 공부 방법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외우려고 하면 금방 지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준비한다면 자신에게 필요한 상황부터 공부하는 방법이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출국을 앞두고 있다면 공항 → 기내 → 호텔 → 식당 → 교통 순서로 먼저 공부해도 좋습니다.

교재에서는 대화를 먼저 들어보고 문장별 내용을 이해한 뒤 핵심 표현을 익혀 응용하는 방식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MP3 학습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눈으로만 읽기보다 듣고 직접 말하는 연습을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많은 양을 공부하기보다는 매일 10~20분 정도 한두 가지 상황을 골라 소리 내어 반복하는 편이 실전 회화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이런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EBS 왕초보영어 여행편은 영어를 처음부터 깊게 공부하기 위한 문법책이라기보다 해외여행에서 필요한 영어를 빠르게 익히고 싶은 사람에게 더 잘 맞는 교재입니다.

영어회화가 거의 처음인 분,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는 분, 번역기에만 의존하지 않고 기본적인 의사표현을 직접 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활용해 볼 만합니다.

특히 공항이나 호텔처럼 여행 중 반드시 거치게 되는 상황부터 응급상황까지 한 권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EBS 왕초보영어 여행편으로 여행 전에 자주 사용하는 표현 몇 가지만 제대로 익혀도 현지에서 영어를 꺼내는 부담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모든 문장을 외우기보다는 내가 실제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표현부터 반복해서 듣고 말해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활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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